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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룸살롱 직원 폭행으로 파문을 일으킨 이혁재가 사건이 벌어진 지 두 달 만에 여성지와 인터뷰를 한 것을 두고 팬들이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혁재는 최근 여성 월간지 퀸 3월호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이혁재는 월간지와 인터뷰에서 폭행배경에 대해 "내 기준으로 그날 술값이 120만 원 정도 나와야 하는데 240만원이 나와 화가 났고 그 룸살롱을 찾아가 책임자를 불러달라고 했다"며 "그런데 문 밖에서 술값 시비 대화를 엿듣고 있던 유흥업소 부장을 발견하고 그의 뺨을 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혁재는 이어 "폭행 다음날 사과했고 폭행당했던 직원에게 치료비를 주고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는 합의서를 받았다. 아무 문제 없이 순조롭게 대화가 이뤄졌는데 검찰 조사에서 피해자들이 말을 바꿨다"고 말했다.
하지만 네티즌과 연예관계자들은 이혁재가 좀 더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건의 속사정이야 어떻든 '룸살롱 폭행'으로 일반 팬들에게 충격과 실망감을 안겨준 그가 팬들은 아직 용서할 준비가 안됐는데 벌써 언론 인터뷰에 나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는 이야기다.
이혁재는 인터뷰에서 "나는 이번 사건으로 병살타를 쳤다"며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아내는 '오빠가 몇 달 만에 검색어 1위를 했다'고 위로해 주지만 그래서 더 미안하다. 특히 날마다 새벽 기도를 가시는 아버지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할 따름"이라고 자책했다.
이혁재는 지난 1월 인천 송도의 한 룸살롱 직원을 폭행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자 KBS 쿨FM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 DJ 등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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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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