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S&P500지수는 17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중이다. 2월 소매판매가 예상외로 호조를 보임에 따라 경기회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붙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현지시간) 오전 9시32분 현재 뉴욕증권시장에서 S&P500 지수가 전일대비 0.2% 오른 1152.61를 기록하고 있다. 주중 상승세도 1.2%를 기록중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전장보다 0.2% 올라 10636.26으로 거래되고 있다.

구글과 타겟사가 소매판매 호조에 힘입어 0.4% 가까이 오름세다. 내셔널반도체도 3.2% 오른 14.5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도체업체들의 4분기 판매가 적어도 3억7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는 블룸버그 예측치 3억5990만달러를 넘는 것이다.


반면 CF 인더스트리 홀딩사는 전일대비 4.1% 하락한 96.50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미 상무부는 이날 2월 소매판매가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는 0.2%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오전 9시55분에는 로이터/미시건대 3월 소비자신뢰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블룸버그의 사전조사에서는 74를 기록해 전월 73.6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 상무부는 오전 10시에 1월 기업재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0.1%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에는 0.2% 하락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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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재무부는 이날 내주 그리스 지원에 대해 지원논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스의 향후 위기가능성 방지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550억유로화(미화 750억달러)어치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EU 관계자들은 오는 15일부터 양일간 브루셀에서 회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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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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