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주가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2월 소매판매가 예상외로 호조를 보임에 따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12일(현지시간) 오전 8시32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6월만기 S&P500선물지수는 전일대비 0.3% 상승한 1149.5를 기록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도 전일비 0.3%(27포인트) 올라 10575를 기록하고 있다.
미 상무부는 이날 2월 소매판매가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오전 9시55분에는 로이터/미시건대 3월 소비자신뢰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블룸버그의 사전조사에서는 74를 기록해 전월 73.6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 증시는 전일 3일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S&P500지수는 2008년 10월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씨티그룹 등 은행주들이 상승세를 견인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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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재무부는 이날 내주 그리스 지원에 대해 지원논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스의 향후 위기가능성 방지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U 관계자들은 오는 15일부터 양일간 브루셀에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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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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