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유로지역 산업생산이 1월지표로는 2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가 살아나면서 철강과 기계장비를 포함한 상품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U 통계국은 12일(현지시간) 16개국가 유로존의 1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1.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1990년이후 가장 큰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블룸버그가 34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사전조사한 예측치는 0.7% 증가였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도 1.4%를 기록해 지난 2008년 4월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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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유럽의 제조업이 2월에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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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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