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업체인 브라질의 발레(Vale)가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발레는 BNP파리바와 크레디트 아그리콜, HSBC홀딩스, 방코 산탄데르가 채권발행을 맡을 것이라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발레가 유럽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가진 뒤 채권발행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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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2월 파비오 바르보사 발레 최고회계담당자(CFO)는 “발레가 향후 4년간 50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자해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발레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발레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철광석 시장의 수요 회복이 생산량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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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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