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효숙 박사, 광물자원 및 국토지질 등 연구 총괄조정
$pos="L";$title="";$txt="";$size="220,329,0";$no="20100311135353363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처음 여성이 선임연구본부장에 올랐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2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에 뽑힌 이효숙 박사.
이 선임연구본부장은 ▲연구원 내 국토지질 ▲국내·외 광물자원 ▲국토환경보전 등의 분야에서 연구개발업무를 총괄조정한다.
이 본부장은 “많이 부족한데 조직에서 연구를 총괄조정하는 일을 맡겨 어깨가 무겁다”며 “지질자원연구원이 발돋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1976년 5월 지질연구원에 들어온 뒤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 등을 거쳐 34년만에 연구원에서 최고위직에 올랐다.
그는 “선임연구본부장 역할은 연구원의 힘든 점을 알고 고민해 불필요한 것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연구에 몰두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R&D도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가장 큰 임무는 연구원이 스스로 좋은 연구를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알맞은 보상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게 주춧돌을 놓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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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부장은 2004년 과학기술부로부터 ‘올해의 여성과학자상’을 받았고 올들어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도 실렸다. 지난달엔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회장으로도 뽑히는 등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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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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