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인 태국의 쌀 생산이 엘니뇨 영향으로 인해 감소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로 인해 쌀값을 비롯한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 관계자는 "엘니뇨로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다음 수확 연도의 쌀 생산량이 평균 생산량인 3100만t보다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건조한 날씨로 인한 태국 쌀과 말레이시아 팜유 생산량의 감소는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식품 인플레이션을 촉발시킬 수 있다.

AD

올해 태국의 쌀 생산량은 약 2700만~2900만t 사이가 될 것으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도 3170만t 보다는 다소 줄어든 것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