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중국 2월 금융권 신규대출이 7001억위안(1030억달러)를 기록했다.


11일 중국 인민은행에 따르면 이는 지난달 1조3900억위안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동시에 전년 1조700억위안에 비해서도 급감한 것이다.

2월 신규대출 급감은 춘절 연휴라는 계절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시장과 대다수 기업들이 춘절 연휴동안 일주일 이상의 긴 휴업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


이번 신규대출 감소는 중국 정부가 지난 1월에 공표한 올해 신규대출 목표치 7조5000억위안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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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타오 UBS 이코노미스트는 "정부가 거시적 경기 부양책을 점진적으로 없애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은행 대출은 월별, 분기별로 관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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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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