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9500원 '매수' 분석 재개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화증권은 11일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반도체경기 회복에 따른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로 분석을 재개했다. 목표주가는 9500원을 제시했다.


서도원, 남태현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급속도로 호전되고 있다"며 "후공정 패키징 업체의 실적 회복으로 이어지면서 수혜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세계 패키징 시장에서 외주 생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그는 "주 고객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후공정 패키지 부문에 직접투자보다는 외주업체를 활용한 출하량 증가를 꾀하고 있다"며 "그 효과로 지속적인 실적 호전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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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장비용 실리콘 부품 자회사인 하나실리콘도 흑자 전환이 예산됨에 따라 영업외손익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8.8%와 284.8% 증가한 2592억원과 257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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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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