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10일 이사회에서 4연임에 성공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서울 다동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어 하 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선임했다. 하 행장은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의 심사를 거쳐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또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김성은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부 교수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박철 리딩투자증권 회장과 오성환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등 기존 사외이사 2명은 임기 1년 연임으로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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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30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날 추천된 행장과 사외이사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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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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