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인터넷서점 예스24는 지난해 거래매출액 3669억원(매출액 3086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2.5%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스24는 "인터넷서점 사용률 증가에 따라 주력사업인 도서매출 확대와 함께 티켓예매 및 이러닝 등 관련상품의 판매호조에 의해 매출이 늘었다"며 "문화상품 위주의 사업확대전략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스24는 지난해 영업순이익도 107억원으로 4.9% 소폭 증가 했다. 회사측은 매출확대로 인한 물류센터 추가임대 및 총알배송 지역확대를 위한 시스템 개발, 전자책 사업에 대한 선행투자 및 고객지향적 마케팅강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주세훈 예스24 본부장은 “최근 편리한 구매, 저렴한 가격 및 배송시간 단축 등에 따라 인터넷서점 이용이 증가되는 추세"라며 "올해에는 주력사업인 온라인 도서유통시장 선도하면서 이러닝, 전자책과 같은 디지털사업과 공연티켓 예매사업 등에 보다 노력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스24는 오는 24일 제11기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한다. 현금 배당액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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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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