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7개월만의 시총 1위 재탈환 가능할까?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두고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의 다툼이 치열하다.
1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서울반도체의 시가총액은 2조2127억원,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2조1599억원 수준이다. 전날 장 마감 기준으로 두 회사의 시가총액 차이는 1770억원였으나 하루사이 500억원대로 격차가 좁아졌다.
10일 오전 셀트리온은 하나의 약으로 다양한 독감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종합 독감 항체 치료제 개발했다는 소식에 급등하며 장을 시작했다. 이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장중 시가총액 1위 자리에 등극하기도 했지만 이내 서울반도체에 다시 자리를 내줬다.
셀트리온은 2008년 9월 말 서울반도체의 시가총액을 앞서면서 코스닥 시총 1위로 올라섰다가 지난해 8월 다시 2위로 밀렸다. 이후 메가스터디에 밀리면서 코스닥 시총 3위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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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질병통제 예방센터(CDC)가 북반구에서 신종플루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도 셀트리온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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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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