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상희)은 우리나라 전통음식 중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메주'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 측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은 '전통음식 속 과학을 찾아라'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발효과학의 결정체인 '메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과학관 관계자는 "우리 식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장을 담그는 데 사용되는 기본 재료인 메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효 식품으로서 레시틴, 사포닌 등의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항암효과는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지방의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3일과 27일 총 2차례에 걸쳐 국립과천과학관 전통과학관내 배움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치마를 제외한 체험에 필요한 모든 재료는 과학관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체험을 통해 담근 메주는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과천과학관 유료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면 10일부터 11일까지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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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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