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1만1000원 분석시작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흥국증권은 8일 모토닉에 대해 영업 실적의 빠른 회복세가 예상되고, 국내외 자회사의 이익 회수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로 분석을 시작했다. 목표가는 1만1000원을 제시했다.
안동훈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 매출액 추정치는 2911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3.2% 상승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72억원과 488억원으로 5.6%와 16.9% 증가할 것"이라며 빠른 실적 회복세를 내다봤다.
실적향상의 주요인으로는 국내 LPG 차량의 빠른 회복세와 LPG자동차 시장 개척 확대 전망, 국내외 자회사 실적 호조세에 따른 지분법 이익 및 수수료 수입 증가를 들었다.
안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영업실적 중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지분법이익 및 수수료 증가"라며 "특히 현지화가 빨랐던 중국법인과 국내 자회사인 대성정기의 실적호조세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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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분법이익은 약 170억원 가량으로 올해 인도법인까지 이익세로 돌아설 것으로 판단돼 지분법이익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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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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