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미국의 1월 소비자 신용구매가 예상밖의 증가를 기록했다.


6일 미 연준은 1월 소비자신용이 50억달러, 연율2.4% 증가를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것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되면서 자동대출 등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인 지난 12월에 46억달러 감소한 바 있다.

이 수치는 자동차 구매를 포함해서 신용카드 대출과 비회전(non-revolving) 대출 등이 반영된 것이다.


크리스럽키 도쿄미쯔비시UFJ 수석 금융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들은 더욱 신용에 의지하고 있고 이는 경기가 점차 바닥을 치고 소비가 시작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AD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