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예방우수신고자 포상제 운영…공사장 시설물, 새 둥지, 나뭇가지, 횡단 전력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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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이 까치집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전기철도 운행노선의 전차선 급전(給電)장애와 이에 따른 열차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서다.
코레일은 대책의 하나로 ‘위험요인 신고자 포상제도’를 운영 중이다. 포상제는 까치집, 연(鳶), 은박지 풍선, 낚싯대, 폐비닐 등으로 생기는 전차선 장애, 감전, 전력공급 중단사고를 예방키 위해 2007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고대상은 KTX, 수도권 전철과 기존 철도노선의 전철화 구간 전차선 주변 1m 안에 있는 ▲공사장 시설물 ▲조류 둥지 ▲나뭇가지 ▲횡단 전력선 등이다.
코레일은 접수내용을 심사해 우수신고자에겐 문화상품권(일반인 4매, 직원 2매)을 준다. 또 우수사례 중 상·하반기 총괄심사를 거쳐 10명에게 감사장과 문화상품권(10매)도 준다.
신고자는 코레일 철도교통관제센터(☏02-2027-7211~2)나 전국 각 지역본부 전기팀(전기사업소)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접수된 우수사례는 29건이었고 이 중 4명에게 코레일 사장 이름의 감사장과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
신승창 코레일 전기기술단장은 “포상제 시행 뒤 외부요인에 따른 장애건수가 50%이상 줄었다”면서 “전기철도장애를 막기 위한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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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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