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노무현재단은 재단출범과 노무현대통령 추모기념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라디오 광고를 제작, 방송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부터 MBC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6편의 광고제작에는 '농무'로 알려진 시인 신경림,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유홍준 교수, '새들로 세상을 뜨는구나'의 시인 황지우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이창동 영화감독, '접시꽃 당신'의 시인 도종환, '너에게 묻는다'의 시인 안도현 교수 등 모두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모두 출연료 없이 참여했으며, '노무현의 가치' '노무현의 정신'을 말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6편의 광고는 이달 31일까지 MBC라디오 '싱글벙글쇼', '2시 만세',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등에 방송될 예정이다.

재단은 또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연예인 몇 사람이 출연하는 후속 광고를 여러 편 제작해 함께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

한편 재단은 이날 현재 2만2000여 명의 후원회원과 17만5000여 명의 홈페이지 회원을 확보했으며, 출범이후 4개월 반 만에 33억원의 일반 후원금과 9억원의 박석 특별후원금 등 총 42억원의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