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두 골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3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코트디부아르 간의 A매치 데이 평가전에서 이동국(31, 전북), 곽태휘(쿄토상가)의 골에 힘입어 2대 0 값진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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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은 이동국의 발리슛에서 나왔다. 이동국은 기성용(21, 셀틱)이 코트디부아르 진영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올린 공이 수비수를 맞고 넘어오자, 감각적인 오른발 발리슛을 작렬했다. 공은 오른쪽 골대로 빨려들어갔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양팀은 공격과 수비의 쉴틈 없는 전환을 이뤘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중 세트피스 상황에서 크로스된 공을 헤딩으로 처리하며 한국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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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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