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코스닥 상장사 테라젠이 3일 개인 유전체 정보 분석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밝히면서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오후 1시16분 현재 테라젠은 전일 대비 60원(1.09%) 상승한 5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장에서 약세를 보였지만 유전체정보 분석서비스 상용화 소식을 전하면서 엿새 만에 상승반전 했다.
테라젠은 "아시아 최초로 상용화된 개인 유전체 정보 분석서비스를 시작 한다"며 "헬로지놈(HelloGenome) 상품은 인간의 유전체 서열을 모두 해독할 뿐 아니라 다양한 생명정보 분석을 첨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100만원대의 개인 유전자 정보 서비스인 헬로진(HelloGene)도 동시에 출시하면서 세계적으로 2015년 약 200조 규모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개시 한다"고 덧붙였다.
AD
테라젠은 개인유전체정보 분석사업에서 매출 목표를 2010년 100억원, 2012년 600억원, 2015년 1000억원으로 잡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