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현ㆍ선물 매수세 '봇물'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 이상의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1610선대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선물 시장에서는 6000계약 이상을 사들이면서 프로그램 매수세까지 유도해내는 모습이다.

2일 오후 1시1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7.77포인트(1.11%) 오른 1612.3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30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00억원, 120억원의 매수세를 유지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200계약 가량을 매수하며 베이시스를 콘탱고로 끌어올리고 있고 여기에 비차익 매수세까지 더해지면서 2700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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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의 강세 흐름도 돋보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2만3000원(3.09%) 급등한 76만7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신한지주(3.26%), LG전자(0.93%), LG화학(0.70%), 하이닉스(2.14%) 등이 일제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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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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