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 술 마시고 부부관계 가지려다 과거 불륜사실 떠올라에 목졸라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 대덕경찰서는 2일 이혼 뒤 다시 재결합한 전 남편과 술을 마시다 과거의 불륜사실에 흥분, 남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A씨(50)를 살인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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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12년 전 이혼했다가 2년 전부터 다시 동거를 시작한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6시45분께 전 남편과 술을 마신 뒤 부부관계를 가지려다 과거 불륜사실이 떠오른 데 흥분, 러닝셔츠와 테이프로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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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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