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의 지난해 4분기 GDP가 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 발표된 속보치보다 높은 수준이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가 4분기 GDP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결과를 내놨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76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예측치는 5.7%였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2.4% 하락해 1946년이후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재고목록이 3.88%p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와 장비 투자도 최근 10년만에 가장 빠르게 늘어났다. 디레사 등 제조업체들의 성장세가 경기회복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소비도 1.23%p가 증가했다.


지난해 주택구입은 0.6%가 하락해 1974년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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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간 미국 소비자신뢰지수에 대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측치도 발표됐다. 이코노미스트들은 2%를 예측해 전분기 2.8%를 밑돌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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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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