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26일 한진중공업이 추가 정리해고를 중단하고, 노조는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
이재용 한진중공업 사장은 26일 오후 7시40분께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사회의 여망에 부응하고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정리해고 계획을 중단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날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던 노조 역시 파업을 철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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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중공업은 지난해 12월부터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노조와 마찰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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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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