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편의점업계가 국내산 쌀 소비 촉진에 나섰다.


한국편의점협회는 농림수산식품부의 후원으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국 1만3800여개 편의점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삼각김밥 Day'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삼각김밥은 국내산 최고 품질의 쌀과 김 등을 주 원료로 하기 때문에 쌀 소비량을 늘리고 농가소득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협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편의점을 통해 판매되는 미반(米飯)류는 하루 약 84만여개(연간 3억여개)로, 1일 소비되는 쌀만 80kg 들이 1500여가마(연간 56만3000여가마)에 이른다.

행사 기간 동안 삼각김밥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음료도 무료(약 16억원)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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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김밥류에 사용되는 모든 원재료는 선정 과정에서부터 철저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하며, 최신 위생설비를 갖춰 안전성이 확보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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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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