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5일부터 2월 2일까지 국민은행에 대해 실시한 IT부문 검사과정에서 일부 계정과목 금액이 해당 전산원장 금액과 불인치한 점을 발견한 바 있지만 이는 대규모 자산불일치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25일 주재성 금감원 부원장보는 "국민은행이 과거 은행 통합과정에서 전산화하지 못한 계정(비온라인 계정)의 관리소홀이 있었지만 다른 일부 은행도 비슷한 현상이 있을 수 있고 은행측은 회계상의 오류는 전혀 없는 것으로 소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4명의 조사역을 이 날 오후 국민은행에 보내 그동안 회계사와 국민은행이 불일치했던 부문을 정상화해 놓은 작업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주 부원장보는 "다른 은행도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비슷한 사례가 있으며 국민은행의 경우도 회계부정이나 자산불일치로 이어질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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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동안 다른 은행의 IT부문 검사에서는 정상작동여부를 주로 봤지만 국민은행의 경우 차세대시스템 도입이 계획돼 있는 만큼 원장을 맞춰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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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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