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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지난해 영국 팝계 최고의 기대주로 뽑혔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리틀 부츠(Little Boots)의 데뷔앨범 '핸즈(Hands)'가 18일 국내 발매됐다.
빅토리아 헤스케스의 '1인 밴드'인 리틀 부츠는 지난해 6월 데뷔 앨범 '핸즈'를 발표하고 한 달도 되지 않아 UK 앨범차트 5위에 올리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앨범을 통해 리틀 부츠는 영국의 한 매체로부터 '데이비드 보위와 게리 뉴먼, 케이트 부시 등을 연상시키는 신서사이저 팝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데뷔 앨범을 통해 현재와 과거를 동시에 끌어안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는 리틀 부츠의 빅토리아 헤스케스는 음악 전문학교에서 피아노와 플루트를 배운 음악도답게 피아노와 보컬을 기본으로 한 친화력 있는 멜로디를 선보인다.
여기에 테노리온(Tenori-on)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최첨단 전자 악기를 사용해 독특한 사운드를 펼쳐 보인다.
요란한 마케팅과 복고풍의 신스팝으로 큰 성공을 거둔 레이디 가가와 달리 무척 소박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리틀 부츠는 집에서 연주하고 작업하는 수많은 라이브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베드룸 뮤지션’ 형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로 26세인 헤스케스는 나이답지 않게 "얼마나 화려하고 쿨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가보다는 어떻게 연주와 노래가 조화를 이루느냐가 내 관심사이며, 음악은 은은해야 한다"고 한 인터뷰에서 강조한 바 있다.
리틀 부츠의 데뷔 앨범 '핸즈'에는 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뉴웨이브 밴드 휴먼 리그의 필립 오키와 함께 부른 '레머디(Remedy)', '어스퀘이크(Earthquake)' '클릭(Click)' 등을 통해 디페시 모드의 전통 아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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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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