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기획재정부는 한국의 경제위기 극복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 고형권(43·사진) 국장을 23일부로 1년 간 몽골에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고 국장은 세계은행 컨설턴트(World Bank Consultant) 자격으로 바야르척트(Bayartsogt) 몽골 재무장관의 자문관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고 국장은 몽골 현지에서 근무하며 경제위기 극복과 국가발전전략 수립, 거시경제 운용 및 재정위기 극복방안 등과 관련된 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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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관계자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 등으로 크게 향상된 국격을 토대로 대(對) 개도국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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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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