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마크 모비우스(Mark Mobius)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 회장 겸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22일 운용 전략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 시장이 최근 침체되고 있지만 다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모비우스 회장은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의 올해 아시아시장 전망은 낙관적"이라며 "아시아 시장은 추세적 강세장에 들어섰고 전반적인 진행방향 역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각국 정부가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대적인 부양책을 이행했고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며 "이러한 배경에서 시장의 상승 잠재력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어 시장이 여전히 등락을 거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정부의 파생상품 시장 통제 능력 부재, 신뢰 상실, 과도하거나 취약한 규제, 보호주의적 정책 이행, 시장경제 철학 중단 등의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AD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목격한 급격한 주가 상승으로 인한 고평가 주식 매입이나 투자 유지를 피하기 위해 밸류에이션과 장기적 수익 성장성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