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KBS]";$size="550,1578,0";$no="20100221143548378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은지원이 예비신부에 대해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지난 19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신춘특집 녹화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예비신부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냐는 질문에 "나보다 생활력이 뛰어나다. 예비신부를 사귀고 여자에 대한 존경심이 생겼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나는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옆에서 잘 잡아줄 수 있는 친구같은 사람이다. 한평생 같이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또 "팬들이 내 결혼 소식을 듣고 많이 서운해 하셨다. 젝스키스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함께 했는데 먼저 말을 안했다고 더 그러시는 것 같다"며 "자세한 일정이 잡히면 말을 하려고 했다. 너무 서운해 하지 마라. 언론에서 '품절남'이라고 하는데 나는 평생 여러분(팬)의 것이다"라고 말해 주위의 원성(?)을 듣기도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
그는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못한 것 같다. 정말 한없이 철없고 '초딩'이라는 별명을 가진 남자를 남편으로 맞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항상 믿고 응원하고 다독거려주는 자기가 좋다. 자기야 사랑해, 나와 결혼해 줘"라고 말해 '1박 2일'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은지원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은초딩' 캐릭터로 활약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