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법무부는 18일부터 1박2일간 무주리조트 등 전국 9개 스키장에서 학생ㆍ교사 등 270명이 참가하는 '소년원 학생 스키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년원 교정교육 실효성 제고 및 재비행 방지가 주요 내용인 '2010 소년원 그린 성장 프로젝트' 중 개방처우 확대 정책의 일환이다.

법무부와 한국스키장경영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스키캠프는 18일 오전 11시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무주리조트 등 전국 9개 스키장에서 열리며, 전국 9개 소년원 학생 180명이 각 스키장별로 20명씩 참여한 가운데 스키강습과 봉사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소년원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스키캠프, 문화예술체험 등 개방처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년원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D

한편 소년원 학생 스키캠프는 법무부와 한국스키장경영협회 공동으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5회째 열리고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