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SS501의 아시아 투어 '페르소나(PERSONA)'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SS501은 지난 13일 태국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페르소나'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상해, 홍콩, 태국의 총 6개국의 투어를 마친 SS501은 첫 아시아 투어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별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현지 팬들의 여심을 녹이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투어를 통해 SS501은 아시아 전역에 한국가수로서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현지 관계자들도 놀라게 할 만큼 많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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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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