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1 설 특선 앙코르 '여인부족 야루보 -아마존의 마지막 전설'이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15일 방송된 '여인 부족 야루보 -아마존의 마지막 전설'은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이 작품에서는 전통과 문명의 충돌 속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마지막 여인 부족인 야루보족을 집중 취재했다.
반면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전국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