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석은 이날 청와대 정책소식지 ‘안녕하십니까 청와대입니다’에 기고한 글을 통해 “정치인의, 정치인에 의한, 정치인을 위한 세종시가 아니라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세종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그는 정부의 수정안을 통해 세종시가 “미국 실리콘밸리나 독일 드레스덴처럼 첨단 경제도시, 기초과학과 원천기술의 산실, 과학강국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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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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