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컬 트랙패드는 컴퓨터를 조작할 때 사용하는 마우스와 똑같은 기능을 휴대폰에서 가능케 하는 부품으로 터치패드보다 정확하고 섬세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 지난해 크루셜텍에 투자를 결정한 인텔 캐피탈이 개최하는 비즈니스 미팅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소니에릭슨(Sony Ericsson),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 텔레포니카(Telefonica)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재훈 이사는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차세대 입력장치인 옵티컬 트랙패드로 세계 모바일 시장에 우뚝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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