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세종시와 관련돼 청와대의 입장은 달라진 것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충북지역 방문에 대해 "충북도 업무보고를 위한 방문일 뿐 세종시와 관련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