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개편은 서비스 위주 조직에서 기업가치와 비전이 반영된 조직으로 발전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기존 컨버전스 사업부문과 플랫폼 사업부문이 스마트모바일 사업부문 및 콘텐츠·그룹시너지 사업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KTH의 조직은 총 2부문 5본부 6실 1소 42팀으로 구성된다.
또한 중기적 관점의 핵심기술의 내재화를 위한 조직 보완의 의미로 기술연구소를 신설하고 개발실과 디자인실을 통합,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KTH 서정수 대표는 "현재의 주요 서비스 보다 미래의 기업 목표와 부합되는 사업 위주로의 재편, PM과 프로젝트 중심의 사업이 전개되는 유연한 조직으로의 변신을 꾀했으며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기술을 내재화시킬 수 있는 기능을 보강했다"고 말했다.
▲스마트모바일 사업부문장 박태웅
▲컨텐츠/그룹시너지 사업부문장 윤용석
▲모바일인터넷 사업본부장 임완택
▲플랫폼 사업본부장 김종희
▲컨텐츠유통 사업본부장 김형만
▲그룹VAS 사업본부장 정훈
▲게임사업본부장 성윤중
▲기술연구소장 남국진
▲디자인실장 백성원
▲개발실장 윤진철
▲IT인프라실장 최병만
▲전략기획실장 신승용
▲사업지원실장 백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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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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