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목동 아이스링크서 피겨와 쇼트트랙 경기 펼쳐
대회종목은 피겨와 쇼트트랙(100m, 300m, 500m)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까지 남녀 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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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전원에게는 상장, 메달 및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며, 참가비(3000원)는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
참가신청은 6일까지 접수, 목동아이스링크 교육부(☎2649-8454~6)에서 방문접수(전화 및 팩스 접수 불가)가능하다. 참가자는 전원 헬멧과 장갑을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빙상 위에서 아름다운 율동과 스피드를 즐기는 스케이트는 최근 김연아 선수 등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배출되면서 점점 그 인기가 높아가고 있으며, 이에 생활체육으로서의 스케이트 동호인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는 인기종목이다.
양천구는 다가오는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눈부신 활약을 기원하며 봄방학을 맞은 꿈나무들과 싱그런 얼음판을 지키고 있는 많은 빙상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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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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