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법무부는 고등검찰청 검사급 검사 20명 전보 · 일반검사 441명 전보 · 신규 검사 117명 임용 등을 핵심으로 하는, 검사 588명에 대한 2010년 상반기 인사를 오는 8일자로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해 1월과 8월 두 차례 대규모 승진 전보인사가 났던 점을 감안해 대검찰청 검사급 검사와 고검 검사급 검사에 대한 인사를 원칙적으로 동결하고 일부 고검 검사급 검사의 공석을 채우는 선에서 이뤄졌다.

일반검사에 대해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근속에 따른 인사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기 순환인사가 실시됐고, 36기 법무관과 39기 사법연수생들이 신규 검사로 대거 임용됐다.


법무부는 고검 검사급 검사의 인사이동을 최소화 함으로써 당분간 검찰이 부정부패 척결과 6월 지방선거 등 당면 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인사 초점을 맞췄다.

AD

더불어 검찰총장 업무 추진을 보다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차동언 대검 국제협력단장(연수원 17기)·황철규 미래기획단장(19기)·김호철 형사정책단장을 대검 검찰연구관에 보임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