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페루의 관광지 마추픽추지역에 고립됐던 한국인 관광객 중 11명이 추가로 구조됐다. 이로써 한국인 34명중 24명이 구조됐다.
외교통상부는 페루의 마추픽추 지역에 지난 닷새간 계속된 폭우로 고립된 한국인 관광객 11명이 추가로 구조됐다고 28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먼저 구조됐던 9명은 오늘 오후 현지를 출발해 귀국할 예정이며 오늘 구조된 11명은 오늘 중 리마로 돌아가는대로 귀국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구조를 기다리는 14명은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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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관광가이드 박동호씨를 비롯해 남아 있는 14명의 한국인은 마추픽추 유적지로 향하는 종착역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역 구내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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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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