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지난해 영업익 1537억원.. 전년比 82% ↓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동국제강이 지난해 4조5651억원의 매출, 153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9.2%, 81.1% 감소한 규모이며 순이익은 50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70.8%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1조142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9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91.6% 증가, 전년 동기대비로도 78.7% 늘었다.
당기 순이익 역시 4분기 1,63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1.3% 증가했고,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것과 관련, "글로벌 금융위기로 원자재 가격 하락, 수요 급감으로 후판, 철근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3분기 영업흑자로 전환한데 이어 4분기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흐름으로 급속도로 회복되면서 2001년 이후 10년째 연간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국제강은 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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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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