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50만달러(약 5억7300만원) 상당의 이들 장비를 국제연합(UN)을 통해 아이티에 지원할 예정이다.
두산은 앞서 지난 2004년 아시아 지진해일 당시 현금 2억원과 의류 1만여점 및 굴삭기 장비를, 2005년 미국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지진해일에는 장비와 무상서비스,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에도 두산인프라코어를 통해 5억5000만원 상당의 내의 10만벌과 1000만위안 성금 및 150여대의 굴삭기로 구성된 ‘두산가족 구조대’를 구성해 복구 작업에 나서는 등 글로벌 재난구호 작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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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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