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이번 강진으로 우리국민이 운영하는 봉제공장이 파손되는 등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고, 아이티 내 열악한 치안·위생 환경으로 생필품 및 위생용품 등이 긴요한 상황임을 감안해 아이티 관할공관인 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을 통해 다음 주 중에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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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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