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노출 연극으로 화제가 됐던 '교수와 여제자'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22일부터 2월 7일까지 부산 공간 소극장에서 열리는 '교수와 여제자'는 이미 29일 공연까지 전석이 매진된 상태다. 인터넷이 서툴러 온라인 예매를 할 수 없는 중장년층은 극장을 찾아 표를 구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최근 서울 공연에서 일어난 관객 무대 난입 사건과 동영상 촬영 등 돌발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무대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관객과 무대의 거리는 가깝지만 관객이 무대를 난입할 수 없게 보호 장치를 설치했다. 서울공연에 비해 파격적이고 노골적인 성행위묘사를 담고 있어서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교수와 여제자'는 부산에 이어 광주, 대구, 대전 등 투어 공연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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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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