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은행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이번 거래에서 스탠다드차타드는 공동 주간사 은행 (mandated lead arranger) 역할을 맡았다.
이번 선박 금융 거래는 한국가스공사와의 장기운송계약 하에 한진해운, 현대상선, SK해운, 대한해운에서 나용선 계약이 된 LNG 운반선인 한진 수르(Hanjin Sur), 현대 코스모피아 (Hyundai Cosmopia), SK 스프림 (SK Supreme), K.Acacia에 대한 거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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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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