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한 예비신입생 162명이 5주간 기초군사훈련에 들어간다.


해군은 해군사관학교의 2010년 예비신입생들이 가족, 학교관계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가입교식을 거행하고 훈련소대편성해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초군사훈련 첫째주는 ‘복종주’로 신분전환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면서 단체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정신자세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2주째는 2주간 ‘인내 및 극기주’ 지정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함양하기 위한 유격, 사격 행군 등 강도높은 훈련을 실시한다.

AD

4주째는 ‘필승주’로 그동안 기른 체력과 인내력을 바탕으로 27km거리를 주파하는 천자봉 구보, 겨울바다에 들어가는 옥포만 의식 등을 진행한다. 마지막 주는 ‘명예주’로 사관생도 명예관교육과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위패를 모신 경남 통영의 충렬사 참배, 선배 사관생도들의 생도연대 점호견학 등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가입교훈련에 참가하는 신입생부터는 개인별 체력 단련시간을 부여해 목표치가 부여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