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일에 관해서는 독종이지만, 사랑에는 쑥맥인 역할이다."


배우 박진희가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이신영 역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진희는 "이신영은 방송국 기자로 활동하는 인물로 일에 관해서는 독종같고 머슴같은 성격이다"며 "한때 결혼하려던 사람이 있었지만 이별하게 되고 진한 연애를 해본 경험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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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4세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성격으로 좌충우돌하는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진희를 비롯해 엄지원, 왕빛나 등이 출연한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지난 2004년 방송됐던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4년 후 이야기를 담은 시즌2 드라마다. 오는 20일 첫 방송.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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