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인스프리트의 자회사인 인브릭스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0 CES'에서 북·남미 최대 통신기기 유통업체인 PCD사와 전략적 제휴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인브릭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PCD를 인브릭스 제품군 ‘아이덴티티(Identity)’의 미주 지역 유통사로 선정하고 PCD가 확보한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관계자는 "PCD는 미주 지역 주요 통신사업자인 버라이존과 AT&T 등에 휴대폰을 포함한 통신기기를 제공하고 있는 북·중남미 지역 최대 통신 유통 전문회사"라고 소개했다.

PCD의 관계자는 "인브릭스의 미디어 컨버전스 디바이스 제품군과 PCD의 방대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이 결합되면 컨버전스 디바이스 시장 확대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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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브릭스는 넥실리온과 합병을 통해 상장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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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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