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코스닥 상장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0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했다.
8일 인스프리트는 CES에서 3스크린 미디어 플랫폼을 선보이고 미국 주요 사업자들과 제품 공급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스프리트는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3스크린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 '컨버전스원'과 DCD 플랫폼 '인트로패드' 등을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자회사 인브릭스의 모바일 인터넷 기기에 탑재해 서비스를 시연했다.
3스크린은 TV-온라인-모바일의 통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종류의 네트워크와 기기 간에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략과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주요 IT 기업들이 앞 다투어 미래 핵심 전략으로 발표하고 있기도 하다.
인스프리트 관계자는 "퀄컴을 포함해 스프린트, 클리오와이어 등 미국의 주요 사업자들과 기술 및 제품 공급 협의를 하고 있다"며 "자회사 인브릭스의 차세대 컨버전스 디바이스도 함께 주목을 받으며 시너지가 극대화되고 있어 향후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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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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