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수원교육 발전 지원계획 수립예정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올해 교육선진화에 모두 77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수원시는 11일 올해 학교 직접교육경비 352억원을 비롯해 모두 7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선진 교육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원시는 영어체험실 조성, 도서관 리모델링, 급식시설 개선, 체육 문화 시설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영어벨트화 사업, 우수고 육성지원,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지원, 원어민 교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직접교육경비 352억원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저소득층 가정 및 맞벌이 부부자녀의 안전한 방과 후 활동을 책임질 수 있는 방과후 학교 운영, 저출산 시대의 출산장려 정책을 위한 셋째아 유아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수원시는 선진화된 교육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올해 ‘2015 수원교육 발전 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로써 종합적이고 연차적인 교육지원사업을 펼치는 한편 선진교육도시 조성 정책, 교육기반시설 확충, 교육인프라 구축 등 세계화·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수원시는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직접교육경비로 1218억원을 지원했으며 교육청 등과 연계한 간접교육경비로 3002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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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시는 올해도 ‘꿈과 도전, 열정과 희망이 넘치는 선진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교육중심도시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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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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