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 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는 시민고객의 편리한 이용과 접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5호선 광화문역 등 40개 역에 새로운 형태의 안내센터인 '5678i행복미소'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5678i행복미소'는 공사 BI인 '행복미소'와 안내정보(Information)를 의미하는 'i'를 의미한다.

이 센터에서는 교통카드 충전에서부터 고객안내, 역 편의시설 등을 제어하고 모니터를 통해 안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게이트 주변에 설치된 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도시철도공사에서는 '5678i행복미소'와 함께 '열린 고객상담실'과 여성을 위한 휴게시설 '여성쉼터(수유방)'도 마련했다. 여성쉼터는 유아동반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등 19역에 설치됐으며 수유의자, 기저귀교환대, 모빌, 소파, 세면대, 전자레인지 등의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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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고객상담실은 지하철을 이용하며 문의사항이 있거나 불편사항이 있는 고객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린 개방된 공간"이라며 "은행의 VIP 라운지처럼 지하철 이용고객 모두가 자유롭게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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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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